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팟캐스트를 앞두고(잡담)

대본 녹음도 마쳤다.
이제 노래만 덧입히면 끝난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이 무섭다.
나는 잘하고 있는 것일까?
과연 이 길이 옳은 것일까?
이렇게 무리하면서 올릴 필요가 있는가?

사람들은 왜 그렇게 예배에 사용할 음악을 간단히 고르는가?
그들, 찬양팀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성가대는?

왜 아무도 중요한 것들을 돌아보지 않는것인가?
왜 고통 당하는 사람이 우물을 파야하는 것인가?


2015년 11월 9일 월요일

팟캐스트 표준기독음악! potcast "centre christian music"

i don know what i do.
But i knew.
music is important thing of human life.
Some other side music is very luxury and high grade.
But it is prove that music is just tool.
Ever since to using music for human, they are amazing its power.
This power is related man's emotion.
Recent years are generation emotion.
Many people live for their emotion.
But it is danger to human.
Human does not consist only emotion.
But our society used to control our mind  with music.
it is very easy to human control.
So misuc problem is more complicate.

아 영어 어렵다.
어쨌든 일단 기독교 음악에서 기독교와 음악을 분리 시켜야 한다.
그리고 각 단어가 충분이 채워진 후에 붙여야 한다.

예배음악과 진정한 기독교 음악에 대한 것들을 돌아보게 만들어냐 한다.


팟캐스트 시작 "표준기독음악" Start Pdcast "centre christian music"


Pod cast "Centre Christian Music"


많은 사람들이 문화에 대한 접근을 극단적으로 행한다.

그것은"기독음악"으로 정의된  잘못된 단어에  기인할지도 모른다.

기독교는  정확히 말하면 종교가 아니다.

인문학에서 정의하는 종교가 아니란 말이다.

창조의 주인, 그리고 통치자에 대한 신앙으로서

이 신앙은 우리가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받아야만 생길 수 있는 것이다.

그가 만드신 음악을 사용하는 것은 이런 신앙을 바탕으로 되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