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9일 목요일

전기 역사 정리1

탈레스 - 기원전 550년경에호박을문지르면 작은물체가붙는다고기록하다.

길버트(자기학의 아버지) - 16세 말에 호박을 문지를 때 생기는 현상자석이 쇠를 당기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발견, elektron(호박)에서 electrica(지금의 electronic)로 명명함.

게리케 - 황(s)으로 구를 만들어 지구 모습을 만들려고 했는데 천으로 문지르니 정전기가 생김(1663). 가끔 불똥이 튀는 이유는 알지 못함. 최초의 정전기 발생 장치

훅스비 - 진공으로 된 기압계 속에 수은과 유리의 마칠로 인해 이 발생되는 것(지금의 plasma globe)을 알게되었다(1705).

그레이(염색기술자) - 실을 묶어둔 관을 문지르면 묶인 실이 옆에 있는 종이조각을 끌어당기는 것을 보고 전기(electrica)가 실을 따라 멀리 떨어진 곳까지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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