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팟캐스트를 앞두고(잡담)

대본 녹음도 마쳤다.
이제 노래만 덧입히면 끝난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이 무섭다.
나는 잘하고 있는 것일까?
과연 이 길이 옳은 것일까?
이렇게 무리하면서 올릴 필요가 있는가?

사람들은 왜 그렇게 예배에 사용할 음악을 간단히 고르는가?
그들, 찬양팀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성가대는?

왜 아무도 중요한 것들을 돌아보지 않는것인가?
왜 고통 당하는 사람이 우물을 파야하는 것인가?


댓글 2개:

  1. 머이고 시간이 상당이 이상한데 오전 4시라 ㄷㄷ하구만
    글에 질문이 80%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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